11번가, 샤프 아쿠오스 S3 국내 최초 사전예약 판매

11번가가 대만 폭스콘의 최신 스마트폰 샤프 아쿠오스 S3의 사전판매를 실시한다. 사진은 샤프S3 단말기 이미지.

- 샤프 단말 최초…국내 정식 전파인증 받아 출시
- 오는 25일까지 사전판매…스마트폰 상품경쟁력 강화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오픈마켓 11번가가 대만 폭스콘의 최신 스마트폰 샤프 아쿠오스 S3의 사전판매를 실시한다.

11번가는 오는 25일까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샤프 아쿠오스 S3의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쿠오스 S3는 국내에 최초로 출시되는 샤프의 스마트폰으로 국내 전파인증을 받은 정식 출시제품이다. 샤프는 애플의 시장점유율이 50% 이상인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로 여전히 인기있는 스마트폰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샤프 아쿠오스 S3의 출시가격은 39만9300원으로 SK텔레콤 향 모델로 출시되며, 정식 판매는 26일부터 시작되며 자급제 모델도 11번가를 통해 판매 될 예정이다.

샤프 아쿠오스 S3는 샤프의 기술력이 집약된 노치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여기에 1300만 화소 망원렌즈, 1200만 화소 광각렌즈의 후면 듀얼 카메라, 16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6인치 Full H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630을 탑재했다.

최근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과 비교했을 때 뒤쳐지지 않는 초 고화질 AI적용 카메라와 아웃포커싱이 지원되는 인물사진촬영 등 사진촬영과 디스플레이 성능에서 가격 대비 뛰어난 장점들을 가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정식 출시로 기존 외산 단말기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고장 시 수리 불편에 대한 부분을 해결, 서울 2곳과 경기 2곳 등 전국 9곳의 AS센터를 통해 수리지원을 받을 수 있다. 택배와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11번가는 지금까지 삼성, LG의 플래그십 모델들의 사전예약판매와 자급제폰 판매에서 가장 높은 판매성과를 올리면서 ‘온라인에서 스마트폰 구입은 11번가’라는 공식을 증명해 왔다. 외산폰으로는 처음으로 샤프 아쿠오스 S3를 시작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경쟁력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greg@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