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평가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창출목표 달성도, 일자리 대책의 지역적합성과 창의성 등 5개 분야 15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동작구는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지난해 일자리대책 추진을 통해 1만481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창출 목표 대비 120.9%를 초과 달성했다. 고용보험 가입자수 또한 6만8083명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 출자 어르신 일자리회사인 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독창적인 청년일자리 사업을 실시하는 등 동작구 만의 특화된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공모 사업과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 지역수요를 반영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의 일자리 정책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우수상 시상금 9000만원은 지역 일자리 사업에 전액 투자될 계획이다.

/yeonjoo7@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