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유시민대학’ 여름학기 개강

[제공=서울시]

-25일부터 선착순 360여명 모집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평생학습 공간인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가 다음 달 9일 개강한다.

서울시는 서울시민대학의 무료 기획강좌 24개를 수강할 시민 360명을 25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http://sll.seoul.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낮 시간대 강의에 참여할 수 없었던 직장인을 위한 저녁 강좌인 ‘시민대학 밤마실’이 신설됐다. 직장인을 위해선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자기계발, 인기 강좌를 분야별로 엮은 ‘앙코르 서울자유시민대학’ 수업 등이 열린다. 

어린이 대상 강좌도 처음 생겼다. 아나바다 재활용 체험, 배려 공식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대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배운다.

시민대학을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한 강좌인 ‘시민대학 마중물’은 다채로운 사회 이슈를 소개하는 교양 강좌와 ‘명화와 함께하는 삶 이야기’, ‘어반스케치, 우리의 서울을 그리다’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무료다. 일부 강좌의 경우 재료비가 별도로 들 수 있다.

김명주 평생교육과장은 “서울시민의 다양한 학습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