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중점학교 진로교육 페스티벌…400명 상담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체육에 흥미와 관심을 가진 체육중점학교 학생들을 위한 ‘2018 체육중점학교 진로교육 페스티벌’이 오는 23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체육진로교육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으로 체육교사와 스포츠 산업 관계자가 학생 체험중심의 체육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체육진로 특강은 물론 대학입시 전형별 진로 진학 입시 컨설팅, IT 스포츠융합체험, 스마트 스포츠적성검사, 브레인 스포츠교육 콘텐츠 소개 등 다양한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부호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체육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자기 주도적 진로개척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일반고에서 체육교과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체육중점학교는 28개에 이르고 있으며, 53개 학급이 참여하고 있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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