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오헬스케어와 1446억 규모 램시마ㆍ트룩시마 판매 계약

[헤럴드경제=증권팀]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ㆍ트룩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46억원이며 이는 2017년 매출 대비 15.2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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