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로메인 상추 안심하고 드세요”

로메인 상추

“이제 로메인 상추 안심하고 드세요”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가 지난 3월부터 미 전역에 확산돼 5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을 전염시켰던 로메인 상추 병원성 대장균(E.Coli)오염 사태 종식을 선언했다.

CDC는 최근 “로메인사태가 종식됐다”며 “이제 안심하고 로메인 상추를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로메인 상추가 병원성 대장균에 오염되면서 지난 3월 13일부터 6월 6일 사이 미 전역에서 210명이 집중 치료를 받았다. 이중 96명은 병원에 입웠했고 27명은 용혈성 요도증후군으로 불리는 신장질환을 앓았다. 또 5명은 대장균 감염 후유증으로 결국 사망했다. 한편 CDC는 이번 오염 사태가 농장지대의 용수 오염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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