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돈스파이크, 한 끼에 1만 칼로리 섭취..역대급 먹방!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먹방계의 황소개구리 돈스파이크가 한 끼 식사에 1만 칼로리가 넘는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1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새 예능 ‘외식하는 날’에서 앉은 자리에서 끊임없이 고칼로리를 먹어 치우는 돈 스파이크의 모습이 공개되는 것.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 2MC인 강호동, 김영철을 비롯해 돈스파이크 모자(母子), 홍윤화X김민기 커플, 김지혜X박준형 가족, 프로혼밥러 음악작가 배순탁이 출연해 외식 먹방을 생생히 보여준다.

특히 연예계 소문난 대식가 돈스파이크가 어머니와 함께 외식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날 브런치 가게를 방문한 돈스파이크는 모차렐라 치즈 팬케이크부터 치즈 오믈렛, 초코음료 등 고칼로리 메뉴를 끊임없이 주문해 어머니는 물론, 가게 종업원들까지 경악시킨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태연하게 버터를 범벅해 먹는가 하면, 메이플 시럽을 팬케이크에 꽂아 수혈하는 신기술(?)까지 선보이면서 만 칼로리 이상을 섭취, 꿋꿋하게 대식가다운 먹방을 선보인다.

평소 고칼로리를 좋아하는 돈스파이크와 건강식 위주의 정반대 식성을 갖고 있는 어머니의 식사 내내 팽팽한 신경전이 웃음 포인트. 어머니는 “너(돈스파이크) 못 먹게 하기 위해 먹을 거야”라며 아들이 주문한 고칼로리 음료를 마시는 등 리얼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 돈스파이크 임신 당시 먹성에 대해 어머니의 고백도 이어진다. 그는 “임신 당시 입덧이 전혀 없었다”고 밝히며 “돈스파이크가 태아 시절, 앉은 자리에서 갈비 15근을 깨끗하게 먹어 치웠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 밖에도 돈스파이크 출생의 비밀 등 모자의 다양한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외식하는 날’은 스타 부부, 자발적 혼밥러, 연인,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가족 등 케미 폭발하는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손꼽히는 대식가 강호동과 만능 입담꾼 김영철이 MC로서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돈스파이크 모자, 홍윤화 김민기 커플, 박준형 김지혜 부부, 배순탁 등의 출연진들은 VCR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각자의 특별한 외식 취향을 전한다.

세대별 다양한 조합에서 오는 재미, 가성비와 감성비 비교, 푸드송 공개까지 성공적인 외식 안내서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목요일 밤 11시 SBS funE, 토요일 밤 12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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