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당구연맹회장배 11~15일 춘천 개최

‘차기 대세’ 조명우가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대회에 출사표를 냈다. [사진제공=대한당구연맹]

-선수 및 동호인 등 총 1700여명 참가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전국 당구 고수들이 춘천으로 모인다.

7월 11~15일 5일간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 종합대회가 열린다.

캐롬 3쿠션 남자 일반부에는 국내랭킹 1위 ‘헐크’ 강동궁(동양기계), ‘슈퍼맨’ 조재호(서울시청ㆍ국내19위)를 비롯, 김행직(전남당구연맹ㆍ국내5위)와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ㆍ국내6위) 등이 열전에 뛰어들었다.

대한당구연맹회장배는 2010년부터 개최돼 온 권위 있는 대회다. 올해엔 캐롬과 풀(포켓볼), 스누커&잉글리시빌리아드 총 4개 종목, 세부 27개 종목에 일반부를 비롯해 학생부까지 총 1700여명이 참가했다.

풀 종목에서는 ‘여제’ 김가영이 국내 1위를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가운데에 임윤미(서울시청ㆍ국내2위)와 박은지(동양기계ㆍ국내3위)가 새 포켓볼 퀸의 자리를 노린다.

이번 대회는 11~13일 선수부, 14~15일 학생부 및 동호인부 부문이 진행된다. 캐롬 3쿠션 남자일반부 및 3쿠션 여자일반부의 결승전 등 주요 경기는 13~14일 양일간 녹화 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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