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올 뉴 랭글러 출시 기념,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출시


- 8월 올 뉴 랭글러 출시 전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한정 기간 판매
- 블루, 화이트 2가지 컬러 출시…부가세 포함 6170만원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SUV의 대명사’ 지프(Jeep)가 다음달 지프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올 뉴 랭글러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특별한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ALL NEW WRANGLER Launch Edition)’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래 11년만에 완전 변경돼 2017년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지프가 한국의 오프로드 매니아들을 위해 출시 전 선보이는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은 올 뉴 랭글러 2.0 루비콘 4도어를 베이스로 차별화된 내/외부 디자인으로 런치 에디션의 특별한 감성을 더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도어 실 가드(Door Sill Guard)와 튜블라 크롬으로 장식된 사이드 스텝(Side Steps)이 적용돼 차제가 더욱 와일드하면서 편리한 기능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볼록한 돔으로 입체감을 표현한 17인치 비드 락(Bead-lock) 알루미늄 휠과 실버 바탕에 블랙으로 지프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 타이어 밸브 스템 캡(Valve Stem Cap)이 적용돼 보다 입체감있게 오프로드 아이콘으로서의 위용을 연출한다.

여기에 크롬 재질로 엑센트를 준 실버 주유구 커버가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을 선사한다.

특히, 비드-락 휠은 오프로드 주행 시 타이어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도 타이어 가장자리인 비드(Bead)를 보호, 타이어가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해 주행 안전성을 더욱 높여준다.

이 외에도 후면의 스페어 타이어 커버에는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가 디자인돼 지상 최강의 오프로더임을 증명한다. 트레일 레이티드 뱃지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루비콘 트레일 등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뤄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돼야 부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락-트랙(Rock-Trac®) 사륜구동 시스템과 트루-락(Tru-Lok®) 전자제어 디퍼런셜 잠금장치, 전방 스웨이바 분리 시스템 등을 통해 산, 바위, 계곡 등 어떤 상황에도 최상의 돌파력을 제공한다.

최대 출력 272마력(ps), 최대 토크 40.8㎏ㆍ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연비 효율성이 향상된 최신 2.0L GME-T4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올 뉴 랭글러 출시 전에 선보이는 특별한 모델”이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상 최강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지프만의 헤리티지가 더해져 오프로드 매니아는 물론,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모델은 블루, 화이트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다음달 21일 국내 공식 출시 전까지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1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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