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랭캐스터 시 공무원 넥타이 착용 금지 추진

렉스 해리스 시장

LA 카운티 최북부에 위치한 랭캐스터 시의 렉스 패리스 시장<사진>이 공무원의 넥타이 착용 금지를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패리스 시장이 넥타이 착용 금지를 추진하는 것은 시 공무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서다.

국제적 학술지로 유명한 ‘신경방사선학’은 최신호를 통해 목을 조이는 넥타이를 착용할 경우 뇌로 전해지는 혈액량이 약 7.5%감소해 창의력이나 분석적인 사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고 밝혔다.

패리스 시장은 ‘신경방사선학’의 연구를 인용하면서 “뇌로 향하는 혈액량을 위해 스스로 매주 상당시간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매일 아침 넥타이를 착용할 때마다 그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다”며 “넥타이 의무착용 규정을 최소한 선택적으로 바꾸고 여성 공무원들도 굽이 높은 신발을 신지 않도록 하겠다. 이 문제를 시 검찰에서 검토해줄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넥타이 착용은 혈액량 감소 이외에도 황반 변성 및 녹내장에 따른 시력상실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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