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페어 13일 개막 다음달 12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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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를 대표하는 오렌지 카운티 페어(이하 OC 페어)가 13일 개막해 다음달 12일까지 한달 동안 코스타메사 OC페어&이벤트센터(88 Fair Dr)에서 열린다.

올해로 128회째를 맞는 OC 페어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하는 남가주 최대 축제 주 하나로 카니발, 게임, 놀이기구, 공연, 전시회, 동물 체험 그리고 먹거리 부스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다.

OC 페어는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수~금) 오후 12시에서 자정까지 그리고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주중 입장료는 일반(13~59세)는 12달러, 60세 이상 시니어와 6~12세 청소년은 7달러다. 5세 미만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주말(토~일요일)의 경우 일반은 14달러로 1달러 인상되지만 시니어와 청소년은 입장료가 동일하다. 5세 미만은 계속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차는 OC페어 첫날인 13일 오후 3시까지 면제되지만 그 이후에는 10달러(버스는 20달러)를 내야한다.

OC 페어 측은 최대한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기 위해 주말 동안 플러튼, 애너하임, 헌팅턴비치, 어바인, 라구나힐스 등 오렌지카운티 전역에 OC 페어 익스프레스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버서는 편도 2달러(시니어는 1.50달러)로 지역별 노선과 시간은 웹사이트 http://www.octa.net/Bus/OC-Fair-Express/Overview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올해 OC 페어와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ocfair.com/oc-fai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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