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케어클리닉 – 노인 대상 사기 예방 세미나 성황

미겔 산티아고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이 19일 이웃케어클리닉 양로보건센터에서 열린 ‘노인 대상 사기 예방 세미나’에서 세미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이웃케어클리닉>

이웃케어클리닉(Kheir·구 건강정보센터, 소장 애린 박)이 미겔 산티아고 가주 53지구 하원의원 사무실과 함께 19일 이웃케어클리닉 양로보건센터에서 개최한 ‘노인 대상 사기 예방 세미나’가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을 시작으로 가주건축인허가위원회 그리고 가주사업체관리감독국의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사기 유형과 수법 소개하고 이에 대응하는 예방법을 설명했다. 또 ‘사기 예방법 10계명’등 한국어로도 제작된 다양한 자료가 무료로 제공됐다.

애린 박 소장은 “확률적으로 노인 20%가 사기피해를 당한다는 통계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이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가주사업체관리감독국의 재키 와일리 코디네이터도 “사기범들은 연방 국세청(IRS) 직원, 경찰 등 정부나 공신력있는 기관을 사칭, 전화나 이메일, 편지 등을 통해 접근해 위급한 상황으로 몰아가 당황한 주민이 개인정보를 알려주거나 돈을 보내게금 유도하고 있다”며 “정부기관은 절대 개인에게 전화하거나 연락해 소셜시큐리티번호 같은 개인정보나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 반드시 상대방의 신원을 확인하거나 의심스러울 경우 관련 당국이나 경찰 그리고 검찰 등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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