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 지구력 테스트 화웨이 1위, LG 꼴찌

최근 미국 IT 리뷰 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가 실시한 스마트폰 배터리 지구력 테스트에서 LG가 최하위에 처졌다.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가 지난 29일 스마트폰 제조사 여섯 곳의 2018년 최신형 스마트폰 모델의 배터리 지구력을 비교한 결과 LG전자의 ‘LG G7′이 6시간 45분만에 꺼져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어 구글의 픽셀 2XL이 9시간 5분만에 이탈했고, 아이폰 X가 9시간 30분만에 그 수명을 다했다. 갤럭시 S9은 10시간을 버틴 후에 종료됐고 윈플러스의 윈플러스 6가 40분을 더 버텼다. 결국 이번 테스트에서는 화웨이의 ‘P20 프로’가 11시간으로 최장 수명을 자랑했다.

한편 디지털 트렌드는 이번 테스트를 위해 모든 스마트폰에 사용자들이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앱)을 작동시켰고 와이 파이에 연결한 상태에서 같은 SNS 계정을 이용했다. 또 스마트폰의 밝기도 동일하게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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