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소재 항공우주파트업체 직원 다수 원인 불명 중태 빠져

LA 북부 발렌시아 시 소재 한 항공우주 파트 제조업체 ‘TA Aerospace’ 직원 일부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중태에 빠졌다.

LA 카운티 소방국은 6일 저녁 10시 50분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2만8000 프랭클린 파크웨이에 위치한 ‘TA Aerospace’ 직원 30여명이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켰다며 이 중 절반은 현장 치료 후 상태가 호전됐지만 나머지 15명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밝혔다. 후송됐던 15명 중 8명이 입원 조치됐고 이 중 4명은 현재 중환자실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인 것으로 알려진다. 사고 원인은 파트 제조에 사용되는 특정 화학물질이 유출됐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LA 카운티 소방국은 7일 오전 현재 전문 인력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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