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리차드 기어, 아빠 된다…33살 연하 아내 임신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올해 68세인 할리배우 리차드 기어가 아빠가 된다.

8일(현지시각) 스페인 외신 ‘ABC’는 리차드 기어의 세 번째 아내 알렉산드라 실바(35)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무려 33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2세를 가지게 됐다.

리차드 기어와 알레한드라 실바는 지난 4월 스페인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5월에는 미국 뉴욕에 가족, 친구들을 초대해 성대한 결혼 피로연을 열고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리차드 기어와 실바는 둘 다 돌싱이다. 리차드 기어는 1995년 슈퍼모델 신디 크로퍼드과 이혼한 후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캐리 로웰과 두 번째 결혼 생활을 했다. 리차드 기어는 전부인 캐리 로웰 사이에 18세 된 아들을 두고 있다. 실바 역시 2012년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리차드 기어는 1973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이래 영화 ‘천국의 나날들’, ‘귀여운 여인’, ‘마지막 연인’, ‘자칼’, ‘시카고’, ‘쉘 위 댄스’, ‘아임 낫 데어’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실바는 아버지가 레알 마드리드 풋볼 클럽의 부사장을 역임한 금수저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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