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청소년에게 종합적인 음악 교육사업 진행


-LOVE FNC X 현대백화점, 체계적 종합적 음악 교육 ‘기대’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차세대 문화예술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

FNC의 비영리재단법인 LOVE FNC는 현대백화점 그룹과 함께 서울 소재 아동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에 소속되어 있는 청소년 중 문화예술 분야에 꿈이 있는 청소년 40명을 선발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음악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LOVE FNC는 지난해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26개소, 지역아동복지센터 18개소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서울시 소재 그룹홈 65개소, 종합사회복지관 98개소, 지역아동센터 431개소, 서울시 각 지역별 교육 지원청에 소속된 청소년으로 모집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1차 서류심사, 2차 오디션을 통과하여 선발된 학생들은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총 20회에 걸쳐 랩, 댄스, 보컬, 밴드 분야 음악 교육을 받게 되며, 종합평가가 우수한 학생에게는 연말 공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FNC아카데미 홍대캠퍼스에서 진행된다.

LOVE FNC 관계자는 “가정의 세심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위로가 되고,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OVE FNC와 현대백화점 그룹은 9일 오후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FNC는 임직원, 아티스트 및 연습생과 함께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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