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비자 신청자 위한 급행서비스 중단 내년까지 연장

한인들이 영주권 취득의 디딤돌로 사용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심사가 크게 지연되면서 미 이민국(USCIS)이 H-1B비자 신청자를 위한 급행서비스(Premium Service)를 내년 2월19일까지 중단한다.

USCIS가 급행서비스 중단 확대를 결정한 것은 이민심사 강화에 따라 H-1B 신청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써 2019회계연도 H-1B 사전접수 개시를 앞둔 지난 4월 2일 중단됐던 H-1B 급행서비스 재개는 해를 넘기게 됐다. USCIS가 H-1B 급행서비스 중단기간이 해를 넘겨 연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비영리단체나 교육기관과 같이 쿼타 영향을 받지 않는 H-1B 신청서는 여전히 급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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