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작 ‘니콘 Z7’, 주요 성능은?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Z7 [제공=니콘코리아]

-Z6-Z6 공개…4K UHD 영상 촬영 기능 등 담겨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니콘의 신작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니콘 Z7’과 ‘니콘 Z6’가 국내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주요 성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우선 고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Z7은 4575만 화소 등을 적용, 이미지의 가장자리까지 선명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Z6의 경우 2450만 유효화소수와 폭 넓은 감도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이미지 센서의 전체 영역을 활용한 풀프레임 4K UHD 영상 촬영 기능을 갖춰 어두운 촬영 환경이나 동영상 제작과 같은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다양한 영상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4K UHD 촬영을 비롯해 Full HD 해상도로 초당 최대 12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전문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N-Log(엔-로그)와 타임 코드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타임 코드는 두 개 이상의 기기로 촬영한 영상이나 음성을 동기화 할 때 유용하다.

또한 Z7과 Z6는 니콘 카메라 최초로 5단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제공하는 VR 기구가 내장됐다.

추후 촬영 가능 매수 및 동영상 촬영 시간을 약 1.8배로 늘릴 수 있는 배터리 팩 ‘MB-N10’도 선보일 계획이다.

박세정기자/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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