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일까지 최대 120㎜ 비…전국 최고 24∼30도

1일 호우특보로 많은 비가 내린 제주 서귀포시에서 물이 찬 도로에 차량이 멈춰 있다. [서귀포소방서 제공 영상 캡쳐]

[헤럴드경제] 일요일인 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까지 30∼80㎜(많은 곳 12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1일 밤부터 이날 오전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호우특보가 다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제주도에서는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도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2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대기확산이 원활한 덕에 모든 지역에서 ‘좋음’ 수준의 농도를 보이겠다. 오존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0∼2.5m, 동해 1.0∼2.5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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