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대선주조 ‘대선’ 전속모델 계약

[사진설명=대선소주 전속 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마마무(왼쪽부터 휘인, 솔라, 화사, 문별)]

-9월부터 본격적으로 홍보 활동 시작
-김건모 재개약, 각각 남녀모델로 활동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대선주조(조우현 대표)는 걸그룹 ‘마마무(MAMAMOO)’가 대선소주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고 3일 밝혔다.

마마무는 솔라, 화사, 문별, 휘인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으로 데뷔 직후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를 연달아 히트시켜 걸그룹 대세 반열에 올라섰다.

또한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곱창, 간장게장, 김부각 먹방을 선보이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화사가 자신의 집에 일본식 선술집 ‘화자카야(화사 이자카야)’를 마련해 멤버들과 술을 즐기는 모습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대선주조가 지난 7월 공식SNS를 통해 진행한 ‘대선 여성 모델 추천 이벤트’에서 마마무가 타 연예인들을 누르고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중의 대세임을 입증했다.

대선주조는 각종 예능과 방송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마무와 대선소주가 함께한다면 젊은 소비자층에게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최근 마마무와 계약을 완료했다. 마마무는 지난달 27일 사진 촬영을 마쳤으며, 9월부터 본격적인 대선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된다.

현재 대선소주 공식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김건모는 최근 대선주조와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24일 대선주조 창립 88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마마무와 김건모는 대선소주의 남녀 공동 모델로서 교차로 활동하며 남녀 모델의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는 마마무가 대선소주를 알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마마무와 대선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 출시되자마자 지역 소주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대선소주는 지난 7월 부산 소주시장 업소점유율 68.8%를 달성했으며, 지난 4월말 누적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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