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휴대용 유모차 대여서비스 개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공항철도(AREX)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제주도와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유아 동반 가족여행객을 대상으로 3일부터 유모차 대여서비스를 시작한다.

유모차 대여서비스는 가족단위 여행객의 편의제고를 위해 기내 반입이 가능한 접이식 유모차를 대여해 주는 서비스이다.

사전예약 홈페이지(http://justrent.kr)에서 우측 하단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뒤 1:1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유모차는 비행기 탑승 전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트래블센터(지하 1층), 인천공항역 트래블센터와 트래블스토어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3일 기준으로 2만4000원이며, 대여기간을 연장하면 하루 5000원씩 금액이 추가된다.

이 밖에도 공항철도 트래블센터에서는 ▷수하물 보관서비스 ▷포켓 와이파이 대여 ▷호텔ㆍ공연ㆍ시티투어 예약 등 각종 여행콘텐츠를 대여ㆍ판매하고 있다.

출국 전까지 여행 준비를 다 마치지 못했거나 여행 전후 여유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하는 분들에게 한 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All-in-One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트래블센터 오전 7시∼오후9시30분, 트래블스토어 오전 7시∼오후 10시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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