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트럭, 전문정비 인력 양성 ‘아우스빌둥 1기’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는 최근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함께 ‘2018 아우스빌둥(Ausbildung)’ 출범식을 열고 3일부터 트레이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장 실무와 학교 이론 교육이 결합된 독일식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아우스빌둥은 올해 처음으로 상용차 분야에서 시행됐다.

자동차 정비를 전공한 특성화(전문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전형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교육생 4명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1기로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3년의 교육 기간 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업무를 배운 후, 독일연방상공회의소가 부여하는 교육 인증 및 국내 협력 전문대학교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역량있는 전문 테크니션으로 성장하게 된다.

박혜림 기자/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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