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는 ‘오색 송편빵’ 먹어볼까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색 송편빵’을 선보인다.

-웨스틴조선호텔 ‘송편빵’ 선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송편이 떡이 아닌 빵이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베이커리 숍 ‘조선델리(Chosun Deli)’는 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이색적인 ‘오색 송편빵’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색 송편빵은 우수한 영양을 가지고 있는 국내산 쌀가루(73%)를 사용해 일반 밀가루 빵보다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빵의 조직이 부드럽고 균일하며 촉촉한 식감으로 속이 편안한 건강한 빵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플레인, 단호박 가루, 복분자와 베리, 흑임자, 쑥가루 반죽을 사용해 다섯 가지 알록달록한 색감을 송편빵에 입혔으며 속은 앙금에 참깨, 꿀, 흑설탕, 공주에서 공수한 밤으로 속을 채워 구수하고 건강한 우리 송편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기존 베이커리가 고수하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시대상을 반영해 새로운 맛과 모양을 개발하고 있다”며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즐길 수 있는 건강하면서 맛도 좋은 오색 송편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델리의 오색 송편빵 판매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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