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무재해 7배수’ 달성

[사진설명 = 지난 3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에서 공항철도 노영기 안전실장(사진 좌측)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준원 중부지역본부장(중앙), 공항철도 임민환 대리(우측)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항철도]

- 근로자 산업재해 0건… 4월 20일 기준 3847일간 무재해 인증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공항철도가 ‘무재해 7배수’를 달성해 지난 3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무재해 7배수’ 인증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선정한 업종·규모별 사업장 목표시간의 7배수에 해당하는 시간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기관에게 부여된다.

공항철도는 지난 2007년 10월 6일부터 2018년 4월 20일까지 총 883만5000시간 동안 용유차량기지를 포함한 공항철도 전 근무현장에서 직원의 산업재해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아 ‘무(無)재해 7배수’ 목표를 달성했다.

이번 공항철도 ‘무재해 7배수 달성’ 인증과 동시에 유공표창을 수여받은 공항철도 시설처 임민환 대리는 “차량ㆍ선로ㆍ전기 시설물 등 업무수행 시 산업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철도운영기관의 직무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수상은 무척 의미있다”고 말했다.

공항철도는 지난 2008년 8월 20일 무재해 1배수를 최초로 달성했으며, 같은 해 ‘무재해’를 포함한 ‘무결점’, ‘무사고’의 3무(無) 운동을 공포하고 지속적이고 철저한 안전관리 활동을 펼쳐왔다.

김한영 공항철도 사장은 “앞으로도 공항철도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투철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안전한 철도운영에 매진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철도가 될 수 있도록 ‘절대안전’의 핵심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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