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ㆍ덕유산ㆍ한려해상 기념주화 실물 공개

국립공원 아름다움 담아
한은, 11일까지 예약접수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은행이 내달 4일 발행 예정인 덕유산과 무등산, 한려해상 등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실물을 4일 공개했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관 17층 대회의실에서 실물공개 행사를 열고 오는 11일까지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등 각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대국민 예약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의 발행 취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은행은 국내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생태 보전의 미래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22개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국립공원’ 시리즈 기념주화를 매년 순차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은화 앞면은 각 국립공원의 경관을 담았고 뒷면에는 해당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동ㆍ식물의 모습이 담겼다. 발행량은 화종별로 최대 1만 장씩 총 3만 장이다.

액면가는 3만원이며 케이스 등 부대비용을 포함, 단품은 4만3000원, 3종세트는 12만5000원이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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