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외전 정기 골프 교류전 열려 오는 9월15일 첫 대회

서외전
한국에서 1960년대부터 개최돼온 서외전 관련 자료 사진.

남가주에 5대 사립고등학교 골프대회 등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동문회 간의 정기적인 골프 교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 15일 첫 대회를 가질 예정인 서외전은 남가주 서강대 동문회(회장 이연수)와 남가주 한국 외국어대학교 동문회(회장 유춘식)가 개최하기로 한 골프대회로 서강대 동문회와 외대 동문회는 이 교류전을 시작으로 양교 동문회 활성화 및 친선도모 차원에서 이 행사를 갖기로 했다.

서외전은 1960년대 한국에서 양 대학간 열렸던 체육대회의 전통을 이곳 남가주에서 되살린다는 의미로 추진됐다. 서외전은 오는 9월15일(토) 오후1시30분부터 인더스트리힐스 골프코스 아이크 코스(1 Industry Hills Pkwy, City of Industry)에서 샷건 방식으로 시작한다.

첫 대회는 양대학의 선수 30명과 친선 인원으로 진행되며 경기 방식은 양교 참석자들의 핸디를 고려하여 양측에서 각 2명씩 플레이 조를 구성하여 플레이어가 각자의 볼로 플레이 한 후, 합산한 스코어를 그 조의 성적으로 기록하고 홀 매치를 가린 후 최종 18홀의 승부에 따라 승점을 부여하여 합산한 점수가 높은 측이 승리하는 홀매치 방식이다. 체크인은 12시부터. 참가를 원하는 서강대와 외국어대 동문들은 각 동문회 골프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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