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야외주차장서 자동차 무상점검 받아볼까

[사진제공=성남시]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성남시민 차량을 무상 점검해 주는 행사가 오는 9일 오전 9시30분~오후 4시 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carpos) 성남시지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한다.

정비사 150명이 시청 주차장을 찾아온 시민 차량의 조향 장치, 제동 장치, 주행 장치, 엔진룸, 배터리, 타이어, 타이밍 벨트 등에 이상이 없는지 살펴보고 안전 점검을 해준다. 문콕 방지용 도어가 필요하면 붙여주고, 불량 와이퍼, 전조등·브레이크등의 전구는 무상으로 교체한다. 부족한 엔진오일, 워셔액, 냉각수는 채워준다.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점검 내용을 발급해 정비를 받도록 안내한다.

자동차를 점검받으려는 성남시민은 행사 당일 자동차등록증을 준비해 오면 된다. 수입차, 1t 이상 화물차, 영업용 차량은 제외로 한다.

카포스 성남시지회는 지역 내 298곳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220곳 업체가 회원으로 속해있다. 매년 이 행사를 열어 지난해 9월에는 차량 500여대를 무상 점검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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