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MRO기업 아이마켓코리아(대표 김규일)가 ‘2018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공정한 인사관리와 작업환경 및 근로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직원의 근무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분기별로 노사협의회를 통해 소통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 운영과 매년 경영설명회를 통해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 노사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한다.

노사협의회 안건으로 채택돼 마련된 제도로는 임직원에게 지식공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분기별 테마특강,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안정을 위한 심리상담센터 운영, 사무실 공기청정기 및 공기정화식물 설치 등이 있다.

또 사내벤처 제안제도를 마련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직원들에게 사업기회도 제공한다.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요추보호 의자를 제공하고, 직무순환제, 육아엄마 시차출근제, 직장보육시설인 아이앤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수립했다. 최근 3년간 육아휴직 복직률은 100%에 달한다.

아이마켓코리아 김규일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노사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사가 함께 좋은 일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상생의 노사협력과 사회적 책임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사문화가 우수한 사업장을 공개경쟁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정기근로감독 3년간 면제 ▷세무조사 1년간 유예 ▷은행대출 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신용보증 시 보증한도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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