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공유ㆍ공효진 등 ‘쓱’ 광고 주역들로 새 광고 선보인다

SSG닷컴 신규 영상 광고. [사진제공=신세계]

- 8일부터 3개월간 새로운 영상 광고, 4편 모두 헝가리 촬영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신세계그룹의 온라인몰인 SSG닷컴이 2016년 화제가 됐던 ‘쓱’ 광고를 다시 선보인다.

SSG닷컴은 오는 8일부터 3개월간 ‘쓱’ 영상 광고 4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영상 광고에는 공유, 공효진과 백종열 감독이 다시 만나 작업했다. 이번 광고는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4편 모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2016년 초 진행된 쓱 광고는 세련된 화면과 위트 있는 스토리, 임팩트 있는 사운드까지 다양한 요소가 결합돼 눈길을 끌었다. 수많은 패러디는 물론, 서울영상광고제 그랑프리(대상), 에피어워드코리아 7관왕 등 각종 광고상을 수상했다. 쓱 광고를 통해 SSG닷컴의 매출과 인지도도 폭발적으로 높아졌는데, 2016년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그 후로도 꾸준히 2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우정 SSG닷컴 총괄 부사장은 “2016년 돌풍을 일으킨 쓱 광고의 주역들이 다시 뭉쳐 또 한번 이슈몰이에 나설 예정”이라며 “SSG닷컴은 앞으로도 차별화한 서비스와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생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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