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성공개최에 총력 ···환경, 위생, 교통, 홍보 등 체계적 지원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오는 6일~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의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이번 행사의 성공 지원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T/F팀을 구성하고 환경, 위생, 교통, 홍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상황을 관리해 왔다.

우선 박람회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구 홈페이지, 인터넷소식지, ‘유성이’ 앱 등을 활용한 SNS 홍보에 집중하고 관내 학교, 단체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왔다.

행사 기간에는 직원들의 자치분권 이해도 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해서도 행사장까지 구청버스를 활용해 직원들의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깨끗한 유성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가로환경 정비와 함께 공중화장실 관리 강화하고 행사장 주변 50개의 숙박업ㆍ음식업 위생지도 및 직원 친절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박람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박람회장 진출입로 및 주변 인도점검, 불법 주·정차 단속, 행사장주변 방역소독 등 사전예찰활동 강화하고 5개조 총 10명으로 하는 응급의료지원반을 편성해 응급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

구는 홍보부스를 자체운영하고 관광지도, 유성소개(숙박, 음식점, 행사 등) 리플릿, 유성story book 등도 배포해 유성의 이미지 홍보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행사의 진행에 있어서도 박람회 현장 스케치 등 실시간 상황을 SNS로 집중 홍보해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균형발전박람회 개최는 자치분권, 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의제를 구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유성의 이미지를 대ㆍ내외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균형발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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