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초특가·파격할인 혜택 풍성G마켓 ‘슈퍼프라이데이’ 완판 행진

G마켓이 지난달 첫선을 보인 ‘슈퍼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이 잇따라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슈퍼프라이데이 홍보 이미지.

G마켓이 매주 금요일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G마켓은 지난달 10일 첫 ‘슈퍼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시작한 이후 17일, 24일 등 1~3차 행사 모두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모든 금요일을 블랙프라이데이로 만든다’는 기획 아래 지난달 10일 시작된 슈퍼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브랜드 제품 초특가 판매와 20% 카테고리 할인 쿠폰, 카드사 할인 등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1회 행사는 첫 선임에도 역대급 금요일 실적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정 수량으로 특가 판매했던 브랜드 상품들이 모두 매진되며 완판 행렬의 시작을 알렸다.

‘맥도날드 빅맥 BLT버거’는 당일 준비 수량 3만개, 설빙 빙수 제품은 4만5000개, ‘GS25의 주문도시락 4종’이 각각 완판됐다. 당시 슈퍼프라이데이 혜택 카테고리로 선정됐던 ‘식품’의 경우 하루 거래액이 작년 대비 170% 급증하는 등 높은 매출고를 기록했다.

입소문과 겹쳐 2차, 3차는 더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8월17일 2차 슈퍼프라이데이를 통해 앵콜 판매된 맥도날드 빅맥 BLT버거의 3만개 완판에 이어, GS25 주문 도시락 4종도 판매 시작 30분 만에 1만개가 완판됐다. 당일 혜택 카테고리였던 ‘뷰티템’의 경우 전월 동기 보다 매출이 6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3차 행사 역시 ‘메가박스 영화 할인권’ 5000개 수량이 판매 시작 30분 만에, ‘일반 관람권’ 2만개 수량이 당일 매진됐다. 함께 판매했던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콘 1 1 쿠폰’ 또한 오픈 1시간 만에 2만개 수량이 완판됐고 혜택 카테고리인 ‘홈퍼니싱’은 전월 대비 82% 매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슈퍼프라이데이가 연일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 브랜드사의 제휴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G마켓은 9월에 보다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정환 G마켓 마케팅실장은 “‘불금’, ‘블랙프라이데이’ 등 금요일이 가지는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와 이미지를 쇼핑 콘텐츠에 접목시키기 위해 슈퍼프라이데이를 기획하게 됐다”며 “완판 행진이 이어지면서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 매출도 크게 증가하는 등 효과가 크다”고 했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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