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학생 봉사 ‘서울동행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10월 7일까지 약 5000명…우수봉사자 해외연수ㆍ기업탐방ㆍ서울시장 표창 등 혜택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는 서울시 대표 대학생 자원봉사 활동 ‘서울동행프로젝트 2018년’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대학(원)생의 2학기 일정에 맞춰 10월 7일까지 모집을 하며, 봉사활동은 12월까지 진행된다.

서울동행프로젝트는 대학(원)생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필요로 하는 동생들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인 리더로써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은 ▷교육 봉사 ▷재능 봉사 ▷돌봄 봉사 중 본인이 원하는 분야의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 소재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ㆍ지역아동센터 등 630개 이상의 활동 기관에서 봉사 활동이 가능하며, 활동 기간은 활동에 따라 단기ㆍ중기ㆍ장기로 구분된다.

2018년 하반기부터는 봉사자들의 손쉬운 참여를 위하여 온라인 기본 교육(동행학개론)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쉽게 기본 교육을 이수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대학생들의 봉사활동을 계기로 해서 대학별 자치 활동과(그루터기 모임) 소모임 활동 등 다양한 교육 및 네트워크,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수 봉사자에게는 해외 봉사 활동, 기획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가, 기업탐방, 문화 공연 관람, 서울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청년 시기의 대학생들이 많이 바쁘고 힘들어하는 요즘이지만, 스스로 즐거워 참여하는 봉사활동이야말로 진로 선택에 있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며 “대학생들이 재미있는 경험과 활동을 통해 본인의 삶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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