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골목정원 찾아요”…‘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서울시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포스터. [제공=서울시]

-5~16일 접수…전체 상금 3000만원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5~16일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주도 도시녹화운동인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하나로 시내 동네, 학교, 건물ㆍ상가, 공동주택 등 생활공간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우수사례를 추려 시상하고 전시하는 행사다.

시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사연과 사진을 담은 참가신청서를 쓰고 온라인이나 방문ㆍ우편으로 내면 된다. 궁금한 점은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심사 이후 다음 달 23일 시상식을 갖고 우수사례 26곳에 상을 준다. 전체 상금은 3000만원이다.

한편 시는 2013~2018년 ‘꽃 피는 서울상’ 수상지로 뽑은 97곳 중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일부 장소를 찾는 ‘꽃 피는 서울 투어’를 시상식 다음 날에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15~20일 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http://www.greentrust.or.kr)에서 선착순으로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

최윤종 시 푸른도시국장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시민이 자발적인 참여로 서울을 꽃과 나무로 물들이고 있다”며 “이번 콘테스트로 동네 구석구석 숨은 보석 같은 아름다운 곳이 세상 밖으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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