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북특사, 종전선언ㆍ비핵화 진전 이루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5일 대북특사단 파견과 관련 “특사단이 북미간 종전선언과 비핵화 문제에 관해 진전을 이루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로 대화를 나눴고, 유엔총회에서 더 깊은 대화를 하기로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남북정상회담이 9월에 이뤄지면 보다 더 한층 격 높은 대화를 통해 남북간에도 경제 교류 협력이 이뤄지고, 북미간에도 종전선언과 비핵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제 민생 문제에 대해서는 ”오늘부터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현장을) 방문하도록 하겠다“며 “노총그룹, 경총, 상공회의소 만나고의견 들어 당정청 협의를 통해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에 대해서는 “추석 맞이야 물가 안정시키고 교통에 불편이 없도록 정부에 촉구하고 협의하겠다”며 “농작물 작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데, 그런 부분도 수급을 잘 조절해 국민 부담이 되지 않게하겠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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