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소년 가요ㆍ댄스 경연대회 연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8일 내발산동 구민회관에서 청소년 가요ㆍ댄스 경연대회인 ‘2018 강서 유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차를 맞는 강서 유스 페스티벌은 청소년이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즐기는 행사다. 가요 15개팀, 댄스 20개팀이 그간 갈고 닦은 끼를 뽐낼 예정이다.

가요 경연에선 참가팀이 평소 즐겨 부르는 노래를 솔로, 듀엣, 중창, 합창 등 방식으로 부른다. 댄스 경연에선 3~20명 이내 팀이 중ㆍ고등부로 나눠 힙합, 재즈, 테크노 등 실력을 겨룬다. 행사 중간에는 호서전문학교 댄스 동아리의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청소년과 일반 주민으로 구성한 청중평가단 100명이 심사한다. 가요, 댄스 등 부문별로 9개팀이 각각 점수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대회 준비를 위해 틈틈이 연습한 청소년의 실력이 뛰어나다”며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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