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테스트만 남아” 이청용, 유럽 잔류팀은 어디?

크리스탈 팰리스 시절 이청용.[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잉글랜드 1부 프리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와 계약이 만료된 후 3개월 동안 FA 신분인 ‘블루드래곤’ 이청용이 유럽에 잔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풋볼리스트에 따르면 이청용은 유럽의 특정 구단과 대부분의 합의를 마쳤으며, 절차상의 계약 날인과 메디컬 테스트만 남긴 상태다.

5일 이청용의 에이전시 측은 “상당한 윤곽이 나왔다. 세부계약 마무리 단계다”고 전했다.

이청용이 뛰게 될 리그와 팀에 대해서는 “구단과의 협의를 통해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현재 여름 축구 이적시장이 열린 유럽리그는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네덜란드, 러시아, 불가리아와 루마니아가 있다.

앞서 에이전시 측은 “이적 시장이 닫힌 상황이라도 자유계약(FA) 선수에게 일부 국가에서는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이청용은 2부리그를 포함하면 독일과 프랑스, 벨기에서도 뛸 수 있다.

이청용은 최근까지 개인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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