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 新남방 수출길 연다


베트남에 개척단 파견…2개 사 220만달러 수출계약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은 ‘2018 베트남 수출개척단’을 파견, 신규 수출계약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4~7일 진행 중인 수출개척단에는 전국 산업단지 자동차부품, 화장품, 전자제품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했다. 산단공이 선정한 산업단지 수출지원단 타깃기업으로, 수출의지가 높은 내수기업 및 수출초보기업 등이다.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수출상담회<사진>를 열어 100여개 현지바이어 사와 1대 1 상담이 실시됐다. 이날 총 15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이 진행됐다. 낙우산업, 퓨어셀코리아 2개 사는 수출계약에 성공, 220만달러의 수출성과를 올렸다.

또 6일에는 베트남 진출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는 휴대폰 부품기업 ㈜와이솔의 하노이공장을 방문, 해외진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산업단지 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신남방지역 판로개척을 지원, 중소기업의 수출선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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