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놀러온 2세 여아…주차하던 차량에 치여 사망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족과 함께 제주에 놀러 온 2세 여자아이가 주차중이던 차에 치여 숨졌다.

5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24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위치한 한 목장에서 관광객 A씨(25·여)가 몰던 렌터카에 김모양(2)이 치였다.

김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주차를 하던 중 앞에 걸어가던 김양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제주에 관광왔던 김양의 가족들은 이날 김양의 5m가량 앞에서 걸어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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