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부터 비…최대 15℃, 큰 일교차 주의

[헤럴드경제]6일 전국 날씨는 차츰 흐려져 밤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4~23℃, 낮 최고기온은 26~29℃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의 기온은 19~29℃로 예보됐으며 인천 21∼28℃, 부산 21∼29℃, 대구 18∼29℃, 대전 19∼29℃, 광주 20∼29℃, 전주 19∼29℃, 춘천 17∼27℃ 등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연합뉴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에 20∼60㎜,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5∼40㎜로 예보됐다. 제주 산지는 최대 80㎜ 넘는 비가 오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6일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아침까지 중부 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까지 동해 중부 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밤부터 서해와 동해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아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3m, 서해와 남하 먼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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