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SK인천석유화학이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SK인천석유화학은 다양한 노사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함병호 인천북부지청장, SK인천석유화학 이배현 경영지원실장, 이동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식을 거행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지난 ’96년부터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소기업 13개사, 대기업 15개사, 공공기관 12개사 등 총 40개사가 선정됐으며, 인천지역에서는 SK인천석유화학이 유일하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3월 ‘착한 노사문화’ 조성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 받아 인천경영자총협회가 선정하는 ‘보람의 일터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이동용 노조위원장이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문화 유공’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모범적 노사문화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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