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CCTV로 2시간 만에 절도범 검거

모니터링요원 경찰서 감사장 받아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 달 31일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범인 검거에 기여해 동작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만 다섯번째 수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달 9일 오전 2시 40경 노량진동 관내 음식점에서 발생한 절도범 수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동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지갑과 가방이 없어졌다는 피해자의 112 신고 접수 후 즉시 사건 발생지 주변 CCTV를 면밀히 분석했다. 당시 모니터링 요원은 피해품을 절취하여 도주 중인 절도범의 도주경로와 은신처를 추정해, 이를 인근 지구대에 빠르게 전달했다.

이에 사건 당일 오전 4시경 신고 2시간 만에 용의자를 검거, 지난 달 31일 모니터링 요원 양강봉(37) 씨가 동작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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