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e렛츠런] 코리아컵 기념 무료입장…태권도 퍼포먼스 등 볼거리 풍성

지난 2016년 제1회 코리아컵 대회 당시 이벤트 모습 [사진=렛츠런파크]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9일(일) 제3회 ‘코리아컵’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제3회 ‘코리아컵’은 한국을 포함 전 세계 9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경주로, 1200m 단거리 경주 ‘코리아 스프린트(GⅠ)’와 1800m 장거리 경주 ‘코리아컵(GⅠ)’이 함께 개최된다. 두 경주의 총 상금이 17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이벤트다.

한국마사회는 이를 기념해 당일 무료입장을 시행한다. 경마가 열리는 매주 금, 토, 일요일에는 입장권을 사야 관람대에 들어갈 수 있지만 9일에는 무료 입장을 통해 경마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태권도를 마샬 아트로 승화시킨 화려한 태권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우리의 전통 무술을 현대 기술과 접목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가 즐거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3시 45분에 출발하는 ‘코리아 스프린트(GⅠ)’ 종료 이후 16시 20분 경 관람대 앞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벤트존에서는 푸드트럭 음식과 함께 아동 동반 고객 대상 페이스 페인팅도 진행된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오는 9일 렛츠런파크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경주마들이 펼치는 국제경주 ‘코리아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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