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원, 대학생 창업캠프 성료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북부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비창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캠프를 열었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팀은 10월중 중국의 창업 허브 중관촌으로 3박 4일간의 해외탐방길에 오른다.

경과원은 한국항공대, 두원공과대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2018 경기북부 대학생 창업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창업을 꿈꾸는 경기북부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제안서 작성, 투자유치 실무 능역 배양 등 창업 시뮬레이션을 통한 예비 창업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프 참가자는 지난 상반기 열린 경기북부 대학생 창업교육 기초 과정을 수료한 학생을 중심으로 4명이내 팀단위로 신청을 받았다.

[사진제공=경과원]

캠프 첫째 날(14일)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템 선정, 시장분석,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소요자금 확보 방안 등 실제 사업계획을 직접 작성한 뒤 창업분야 전문가들과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진단받고 고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캠프에 참가한 13개팀의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받는 사업계획 발표 경진대회가 열렸다. 심사위원들은 각 팀들의 사업추진능력, 아이템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아이템을 발표한 최종 3개팀을 선정했다. 입상한 3개팀 학생들은 다음달 중국 베이징으로 해외탐방을 떠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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