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국제 에너지 협력 강화 워크숍 개최

‘제4회 서울대 국제에너지정책과정-한국동서발전 교류행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17일 경기도 일산에서 개발도상국과의 국제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제4회 서울대 국제에너지정책과정(IEPP)-한국동서발전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동서발전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IEPP 교수진과 6개국(미얀마, 이란,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케냐)의 에너지 기관 공무원 및 관계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에너지 사업의 동향 및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연료전지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 두 곳을 초청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비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서발전은 이날 워크숍을 바탕으로 각 국의 에너지 관련기관 공무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추후 해외 신규 사업개발과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미래 사업파트너를 확보해 해외발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 미래성장동력의 개발과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