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무원 자원봉사자, 추석음식 불우 이웃 전달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재)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시청 직원식당에서 용인시 공무원 90여명이 참가한 추석맞이 명절음식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분기별로 펼치는 정기 봉사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음식재료 구입을 위해 1인 1만원의 후원금도 기부했다.

참가자들은 전과 떡 등 명절음식을 만들어 종이 도시락에 넣어 포장을 하고 홀로어르신이나 수급자 등 저소득층 62가구에 전했다. 

[사진제공=용인시]

백군기 용인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는 직원들이 고맙다”며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추석을 맞는 소외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은 올 2월에 설맞이 음식 만들기 봉사, 7월에는 두창리 농장에서 열무수확 봉사를 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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