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화성시민 체육대회’ 참여자 대상 식습관 캠페인

[사진제공=수원대]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수원대(총장 박진우)는 지난 16일 화성시 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된 ‘2018 화성시민 체육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미각 테스트 등 각종 식습관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원대 산학협력단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화성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수원대 임경숙 교수)가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당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단순당이 많은 음식과 자연식품을 구분하여 바람개비를 만드는 작업을 실시했다. 성인들은 단맛키트를 이용한 미각테스트에 참여하여 평소 개인의 단맛 선호도를 체크했다.

저당자료 전시 코너에서는 식품속의 당 함량 및 당 섭취 가이드를 통해 단맛 소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좋은 식습관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화성시 어린이급식관리센터는 올해 저당, 저염, 환경호르몬, 컬러푸드, 식중독 예방이라는 5대 사업목표를 가지고 관내 995개의 어린이 급식소 중 690개소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 영양관리를 지도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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