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 경동나비엔, 체온변화 따른 온도조절 온수매트 출시

경동나비엔은 체온 변화에 따라 온도조절이 되는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의 2019년형을 19일 출시했다.

나비엔 메이트는 40년간 보일러와 온수기를 만들어온 경동나비엔의 온도제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균일한 온도를 구현한다. 매트의 좌우 온도를 1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분리난방 기능으로 한 침대 안에서도 각자가 원하는 온도로 숙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온수매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곳곳에 다중안전장치도 적용했다고. 15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자동 정지 타이머’, 보일러가 기울어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수평 유지 센서’ 등이 탑재됐다. 38도 이상으로 온도를 설정할 경우 고온주의 안내와 알림모드를 통해 혹시 모를 저온화상의 위험까지 방지한다고 경동나비엔은 주장했다.

대표 모델인 ‘EQM552’는 블루투스로 편리하게 온수매트를 조작할 수 있으며, ‘안심숙면기능’으로 자는 동안 인체 사이클에 따른 체온 변화 그래프대로 온도를 자동 조절해준다. 커버 역시 푹신한 쿠션매트와 호스 없이도 매트에 온기를 골고루 전달하는 1mm 두께의 초슬림매트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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