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기부 나눔 캠페인으로 이웃사랑 실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기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면 생필품을 구청과 학교,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부하면 된다. 쌀, 라면, 통조림 등 식품류와 비누, 샴푸, 치약, 양말, 세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이면 가능하다. 다만 변질되기 쉬운 식품, 중고물품 등은 기부에서 제외된다.

캠페인 간 받은 물품들은 관내 푸드뱅크ㆍ마켓으로 보내진 후 홀몸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에게 돌아간다. 구는 기업과 민간단체 등을 통해 기부받은 2500만원 상당 쌀 1000포와 과일 385상자도 사회복지시설 88곳과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조금아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생필품 기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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