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새 원장에 ‘정계마당발’ 유동국


[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라남도 출연 기관인 재단법인 전남테크노파크(이하 ‘전남TP’) 제6대 신임 원장에 유동국(55.사진) 후보가 선임됐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테크노파크는 19일 재적이사 16명 중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6대 원장으로 유동국 씨를 선임하는 안을 최종 의결했다.

앞서 전남TP는 지난 8월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장 후보를 공개모집했으며, 공모에는 7명이 지원해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2명을 원장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했다.

향후 2년간 전남TP를 이끌게 될 유동국 원장은 2010년부터 4년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을 지낸 경력자로, 재임 시 산업부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는 등 조직경영능력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강운태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정계 인적네트워크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지방신문사 사장을 지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선임자는 10월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김영록 도지사가 임명하게 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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