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문화원 ‘코리안 시네마 투어링 프로그램’ 개최

LA한국문화원이 2018년 가을학기를 맞아 남가주 주요 대학의 영화학과 대학생들에게 한국영화를 소개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 ‘코리안 시네마 투어링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LA한국문화원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최악의 하루’를 연출한 김종관 감독(9월)을 시작으로 ‘버닝’의 이창동 감독(10월) 그리고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11월)등을 초청해 UCLA, USC , UC 어바인, 아메리칸필름인스티튜트(AFI), 그리고 채프먼 대학 등에 재학하고 있는 영화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영화 특강을 진행한다.

LA한국문화원 김낙중 원장은 “미국 내 최고의 영화학교 학생들에게 한국영화를 소개하고 친밀도를 넓히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LA 한국문화원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한국영화 홍보사업을 통해 류승완, 정주리, 박찬욱, 김지운, 윤가은, 최동훈, 황동혁 감독 등을 초청해 한국영화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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